20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9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하고 막을 내린다.
MBC 홍은철 아나운서와 통역사 배유정씨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폐막식은 심사위원 소개, 장·단편 경쟁부문 대상 및 남·여우주연상 등의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폐막에 앞서 부천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임헌정이 지휘하는 '스탠리 큐브릭 헌정 콘서트'와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폐막작으로는 윤종찬 감독의 '소름'과 장피에르 주네 감독의 '아멜리에'가 상연된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MBC 홍은철 아나운서와 통역사 배유정씨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폐막식은 심사위원 소개, 장·단편 경쟁부문 대상 및 남·여우주연상 등의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폐막에 앞서 부천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임헌정이 지휘하는 '스탠리 큐브릭 헌정 콘서트'와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폐막작으로는 윤종찬 감독의 '소름'과 장피에르 주네 감독의 '아멜리에'가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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