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 북부경찰서는 10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의 조수석 창문을 깨고 내비게이션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전모(2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올해 4월 27일 오전 10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고급 승용차의 조수석 유리를 파손하고 안에 거치 된 내비게이션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48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는 훔친 물건을 되팔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pcs@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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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올해 4월 27일 오전 10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고급 승용차의 조수석 유리를 파손하고 안에 거치 된 내비게이션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48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는 훔친 물건을 되팔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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