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디벨로퍼, 자동차매매 복합단지 분양
목재 전문기업 동화홀딩스의 부동산 투자개발 전문 자회사 동화디벨로퍼(주)(대표이사 정대원)는 인천 서구 가좌동 보유부지에 개발하는 자동차매매복합단지를 분양한다.
자동차 매매단지인 ‘엠-파크’(M-PARK)는 1만9011㎡ 부지에 연면적 9만8755㎡,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현재 국내에 조성된 자동차매매복합단지 중 가장 큰 규모다.
120개의 매매상사가 입주하며 3600대 이상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고객 주차장만 600대 이상 수용할 수 있다. 또 6600㎡ 규모의 종합정비단지, 인천지역 최초의 경매장 및 부대 근린생활시설 등 각종 관련 시설이 입주하게 된다.
동화디벨로퍼는 한-미, 한-EU FTA 발효시 수입중고차가 인천 북항에서 쏟아질 것으로 예상해 매매시장 조성에 나섰다. 또 동화홀딩스그룹이 인천에 보유하고 있는 100만㎡를 개발해 자동차 클러스터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이달 말 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샾퍼스트월드 주상복합 내 상가와 서울 강남 논현동 차병원 사거리 동화강남사옥에서 동시에 오픈하게 된다. 11월부터 일반분양 청약에 나설 예정이며, 완공은 2011년 초 예정이다.
문의 1588-891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목재 전문기업 동화홀딩스의 부동산 투자개발 전문 자회사 동화디벨로퍼(주)(대표이사 정대원)는 인천 서구 가좌동 보유부지에 개발하는 자동차매매복합단지를 분양한다.
자동차 매매단지인 ‘엠-파크’(M-PARK)는 1만9011㎡ 부지에 연면적 9만8755㎡,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현재 국내에 조성된 자동차매매복합단지 중 가장 큰 규모다.
120개의 매매상사가 입주하며 3600대 이상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고객 주차장만 600대 이상 수용할 수 있다. 또 6600㎡ 규모의 종합정비단지, 인천지역 최초의 경매장 및 부대 근린생활시설 등 각종 관련 시설이 입주하게 된다.
동화디벨로퍼는 한-미, 한-EU FTA 발효시 수입중고차가 인천 북항에서 쏟아질 것으로 예상해 매매시장 조성에 나섰다. 또 동화홀딩스그룹이 인천에 보유하고 있는 100만㎡를 개발해 자동차 클러스터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이달 말 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샾퍼스트월드 주상복합 내 상가와 서울 강남 논현동 차병원 사거리 동화강남사옥에서 동시에 오픈하게 된다. 11월부터 일반분양 청약에 나설 예정이며, 완공은 2011년 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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