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총장 정주택)는 26일 예술대학원 뷰티예술학과 주최로 서울시의 슬로건 ‘Hi - Seoul''''과 서울시의 상징물인 해치, N서울 타워, 광화문 등을 모티브로 한 ‘하이서울 하나되기 바디아트 페스티벌’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들 장애인 야학 협찬으로 이날 오후 퍼포먼스와 설치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밀물현대무용단의 ‘하나되기’ 보디페인팅 퍼포먼스 뿐 아니라 아트작품 설치전, 하나되기 무료 퀸 메이크업 시연, 노들장애인야학과 함께 하는 페이스페인팅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이번 행사는 혜화동에 위치한 한성대 예술대학원 뷰티예술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 35명이 기획팀으로 참여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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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장애인 야학 협찬으로 이날 오후 퍼포먼스와 설치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밀물현대무용단의 ‘하나되기’ 보디페인팅 퍼포먼스 뿐 아니라 아트작품 설치전, 하나되기 무료 퀸 메이크업 시연, 노들장애인야학과 함께 하는 페이스페인팅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이번 행사는 혜화동에 위치한 한성대 예술대학원 뷰티예술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 35명이 기획팀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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