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상철)은 재난발생시 직원들이 직접 구조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민간 119구조대’를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통 강북본부 직원 17명으로 구성된 이 민간 구조대는 적십자사와 경기소방본부에서 인명구조 및 재해복구 요령 교육을 수료했으며, 앞으로 재해발생시 중앙119구조대와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벌이게 된다.
민간 구조대원들은 평일에는 한통의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재해가 발행하면 △고립지역 주민구호 △피해지역 피해복구 노력봉사 △통신시설 피해복구 △중앙 119 구조대 인명구조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인다.
한통 강북본부 직원 17명으로 구성된 이 민간 구조대는 적십자사와 경기소방본부에서 인명구조 및 재해복구 요령 교육을 수료했으며, 앞으로 재해발생시 중앙119구조대와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벌이게 된다.
민간 구조대원들은 평일에는 한통의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재해가 발행하면 △고립지역 주민구호 △피해지역 피해복구 노력봉사 △통신시설 피해복구 △중앙 119 구조대 인명구조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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