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전문병원인 힘찬병원은 19일 서울 송파에 제4병원인 강남힘찬병원을, 오는 11월16일에는 창동에 제5병원인 강북힘찬병원을 잇달아 개원한다.
이는 인천 연수, 서울 목동, 인천 부평에 이은 분원 개원이다. 힘찬병원은 모두 900병상, 직원 수 1000명, 의료진 100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관절척추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힘찬병원은 지하 2층 지상 8층 94병상 규모이며 비교적 젊은층 스포츠손상 환자를 위한 어깨 및 무릎 당일 관절내시경센터를 강화했다.
강북힘찬병원은 지하 3층, 지상 8층, 204병상 규모로 지역주민을 위한 척추센터 및 비수술치료센터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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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천 연수, 서울 목동, 인천 부평에 이은 분원 개원이다. 힘찬병원은 모두 900병상, 직원 수 1000명, 의료진 100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관절척추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힘찬병원은 지하 2층 지상 8층 94병상 규모이며 비교적 젊은층 스포츠손상 환자를 위한 어깨 및 무릎 당일 관절내시경센터를 강화했다.
강북힘찬병원은 지하 3층, 지상 8층, 204병상 규모로 지역주민을 위한 척추센터 및 비수술치료센터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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