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옛 산업은행 연수원자리였던 창동 731번지 일대 32필지 1만4087㎡에 아파트 299가구를 짓는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건폐율 21.66%가 적용돼 34평형 230가구, 45평형 36가구로 구성된 지하 1층 지상 21층의 아파트 7개동이 들어서게 된다.
시공은 금호개발(주)가 맡아 진행하며 2004년 1월 완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건폐율 21.66%가 적용돼 34평형 230가구, 45평형 36가구로 구성된 지하 1층 지상 21층의 아파트 7개동이 들어서게 된다.
시공은 금호개발(주)가 맡아 진행하며 2004년 1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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