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사장 남영우)은 28일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와 ‘2009년 사랑나눔 임차자금 지원사업’ 완료기념식을 가졌다. 주택보증은 2006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무주택자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57가구를 지원했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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