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재건축‧재개발 사업 2조 돌파
대우건설이 올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분야에서만 2조원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창동상아2차 리모델링 사업과 안산중앙주공2단지 재건축사업, 부천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3건 4095억원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창동상아2차 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지상 13층 3개동 427세대의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500억원이 넘는다. 부천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46층, 아파트 5개동 1427가구를 짓는다. 조합용은 501가구, 일반물량은 680가구, 임대아파트는 63가구이다. 오피스텔도 183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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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올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분야에서만 2조원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창동상아2차 리모델링 사업과 안산중앙주공2단지 재건축사업, 부천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3건 4095억원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창동상아2차 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지상 13층 3개동 427세대의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500억원이 넘는다. 부천소사본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46층, 아파트 5개동 1427가구를 짓는다. 조합용은 501가구, 일반물량은 680가구, 임대아파트는 63가구이다. 오피스텔도 183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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