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은 경기 광명시 하안1동에서 ‘광명 e-편한세상·센트레빌’ 2815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일반분양은 428가구.
광명 e-편한세상·센트레빌은 지하 3층~지상 33층 27개동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형 298가구 △84㎡A형 2가구 △84㎡B형 12가구 △84㎡C형 11가구 △99㎡형 3가구 △123㎡A형 14가구 △122㎡B 38가구 △123㎡C형 48가구 △146㎡형 2가구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있어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 KTX 광명역과 1번 국도,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다양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현재 공사 중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지역 진입이 더욱 빨라진다.
광명시 하안동과 철산동 일대는 약 7400여가구의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경기 서남부권의 새로운 고급 주거타운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광명시는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을 위해 광명역을 중심으로 약 195만㎡의 용지를 수용, 2010년 12월까지 택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과 서울 및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교통망을 구축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3일까지 실시된다. 계약은 11월 3~5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10년 1월 예정. 문의 02-897-0710.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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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e-편한세상·센트레빌은 지하 3층~지상 33층 27개동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형 298가구 △84㎡A형 2가구 △84㎡B형 12가구 △84㎡C형 11가구 △99㎡형 3가구 △123㎡A형 14가구 △122㎡B 38가구 △123㎡C형 48가구 △146㎡형 2가구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있어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 KTX 광명역과 1번 국도,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다양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현재 공사 중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지역 진입이 더욱 빨라진다.
광명시 하안동과 철산동 일대는 약 7400여가구의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경기 서남부권의 새로운 고급 주거타운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광명시는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을 위해 광명역을 중심으로 약 195만㎡의 용지를 수용, 2010년 12월까지 택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과 서울 및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교통망을 구축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3일까지 실시된다. 계약은 11월 3~5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10년 1월 예정. 문의 02-897-0710.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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