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지구대원들이 으뜸지구대 표창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김길선 경사, 한세린 경장, 강봉수 순찰1팀장, 이병헌 경장. 역삼지구대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으뜸지구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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