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신우신협(이사장 장유수)은 의정부지역 최초의 신용협동조합으로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68년 종교인과 의정부동 주민 24명이 당시 공무원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1만2600원의 출자금으로 첫 출발한 ‘호주머니 은행’ 신우신협은 현재 조합원 6000여명, 자산 340억원의 ‘알짜’ 기관으로 성장했다. 특히 조합원 총회에서 선출된 이사 7인과 감사 3인 등 임원단은 ‘조합원을 위해 무보수로 봉사한다 ’는 원칙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지역의 다른 신협의 설립에 산파역할까지 맡았던 신우신협은 신협중앙회에서 지난 91년 업무전산화 시범조합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영에서도 우수단체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조합원 1인당 출자금 76만406원(전국평균 40만4000원)·조합원 1인당 예적금 464만4751원(전국평균 344만8056원)·조합원 1인당 대출금 448만7244원(전국평균 194만6000원) 등 전국평균을 훨씬 웃도는 실적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신협으로 뿌리내렸음을 증명한다.
신우신협은 ‘지역·직장·단체에서 일정한 공동유대를 형성하는 사람들이 자금을 조성, 서로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회 문화활동을 통한 지위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과 원칙을 충실히 지킨다. 신협의 원칙은 조합원 가입시부터 철저히 지켜진다. 매주 수요일 조합원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을 받지 않은 이들에게는 대출이 불가능할 정도다.
강상열 전무는 “신협의 기본정신은 공동체정신입니다. 금융업무도 중요하지만 조합원의 사회·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해 조합원이 조합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활동에 힘을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신우신협의 이런 방침은 지역사회활동과 부대사업에서 여실히 나타난다. 83년 공해추방운동부터 최근의 우리밀살리기운동까지 환경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왔다. 이런 활동의 결과는 94년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인) 설립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신협회관 지하에 자리잡은 생협은 유기농민과 연계해 100여가지의 농산물을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제공한다. 성공하기 어렵다는 소비자생활운동의 일반상식을 극복한 ‘밥상 살리기 운동’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또 조합원이 주축이 된 산악 문화유적답사 바둑 꽃꽂이 스포츠댄싱 풍물등 6개 동호회와 청소년 주말학교가 조합원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문화유적답사 동호회는 60여명의 회원이 농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청소년주말학교는 초등생부터 대학생까지 글짓기 독서회 활동을 10년째 이어나가고 있다. 이런 점은 금융업을 바탕으로 공동체 정신을 생활 속에서 구현하는 신우신협의 특징을 잘 드러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강 전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조합원을 위한 신협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더 확대돼야 하며, 자체적으로는 규모의 확대보다는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합으로 키울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68년 종교인과 의정부동 주민 24명이 당시 공무원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1만2600원의 출자금으로 첫 출발한 ‘호주머니 은행’ 신우신협은 현재 조합원 6000여명, 자산 340억원의 ‘알짜’ 기관으로 성장했다. 특히 조합원 총회에서 선출된 이사 7인과 감사 3인 등 임원단은 ‘조합원을 위해 무보수로 봉사한다 ’는 원칙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지역의 다른 신협의 설립에 산파역할까지 맡았던 신우신협은 신협중앙회에서 지난 91년 업무전산화 시범조합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영에서도 우수단체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조합원 1인당 출자금 76만406원(전국평균 40만4000원)·조합원 1인당 예적금 464만4751원(전국평균 344만8056원)·조합원 1인당 대출금 448만7244원(전국평균 194만6000원) 등 전국평균을 훨씬 웃도는 실적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신협으로 뿌리내렸음을 증명한다.
신우신협은 ‘지역·직장·단체에서 일정한 공동유대를 형성하는 사람들이 자금을 조성, 서로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회 문화활동을 통한 지위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과 원칙을 충실히 지킨다. 신협의 원칙은 조합원 가입시부터 철저히 지켜진다. 매주 수요일 조합원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을 받지 않은 이들에게는 대출이 불가능할 정도다.
강상열 전무는 “신협의 기본정신은 공동체정신입니다. 금융업무도 중요하지만 조합원의 사회·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해 조합원이 조합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활동에 힘을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신우신협의 이런 방침은 지역사회활동과 부대사업에서 여실히 나타난다. 83년 공해추방운동부터 최근의 우리밀살리기운동까지 환경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왔다. 이런 활동의 결과는 94년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인) 설립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신협회관 지하에 자리잡은 생협은 유기농민과 연계해 100여가지의 농산물을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제공한다. 성공하기 어렵다는 소비자생활운동의 일반상식을 극복한 ‘밥상 살리기 운동’의 구체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또 조합원이 주축이 된 산악 문화유적답사 바둑 꽃꽂이 스포츠댄싱 풍물등 6개 동호회와 청소년 주말학교가 조합원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문화유적답사 동호회는 60여명의 회원이 농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청소년주말학교는 초등생부터 대학생까지 글짓기 독서회 활동을 10년째 이어나가고 있다. 이런 점은 금융업을 바탕으로 공동체 정신을 생활 속에서 구현하는 신우신협의 특징을 잘 드러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강 전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조합원을 위한 신협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더 확대돼야 하며, 자체적으로는 규모의 확대보다는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합으로 키울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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