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방한
세계적인 녹색건축정책 전문가 콩스탕 뱅 아르쇼(Constant Van Aerschot)가 내달 1일 ‘그린주택의 현재와 미래’ 포럼 참여차 방한한다.
콩스탕은 현재 세계지속가능발전협의회(WBCSD)에서 건축물 에너지 효율성 프로젝트 공동 의장직을 맡고 있으며 프랑스 라파즈 그룹의 지속가능건설 전략 책임자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에서 콩스탕은 전세계에서 실현되고 있는 탄소제로 녹색성장 트렌드와 이에 따른 그린 건축물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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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녹색건축정책 전문가 콩스탕 뱅 아르쇼(Constant Van Aerschot)가 내달 1일 ‘그린주택의 현재와 미래’ 포럼 참여차 방한한다.
콩스탕은 현재 세계지속가능발전협의회(WBCSD)에서 건축물 에너지 효율성 프로젝트 공동 의장직을 맡고 있으며 프랑스 라파즈 그룹의 지속가능건설 전략 책임자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에서 콩스탕은 전세계에서 실현되고 있는 탄소제로 녹색성장 트렌드와 이에 따른 그린 건축물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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