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신정지구 등 6개 지구에 건설된 공공임대아파트 57가구를 무주택 청약저축가입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이미 준공해 입주 완료된 지구로서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24.05㎡(7.3평)에서 전용면적 49.99㎡(15.1평) 까지이며 임대보증금은 575만원에서 1536만원 규모다. 또 월임대료는 7만3600원에서 21만6800 정도가 될 전망이다.
공사에 따르면 이 주택은 분양이 되지 않는 공공임대아파트로, 당첨되더라도 다른 분양아파트를 신청할 수 잇는 자격이 유지되기 때문에 이 아파트에 살면서 다른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으며 입주후계속 거주를 희망할 경우는 2년 단위로 임대차 계약을 갱신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본인 등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서울시민 가운데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 한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이미 준공해 입주 완료된 지구로서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24.05㎡(7.3평)에서 전용면적 49.99㎡(15.1평) 까지이며 임대보증금은 575만원에서 1536만원 규모다. 또 월임대료는 7만3600원에서 21만6800 정도가 될 전망이다.
공사에 따르면 이 주택은 분양이 되지 않는 공공임대아파트로, 당첨되더라도 다른 분양아파트를 신청할 수 잇는 자격이 유지되기 때문에 이 아파트에 살면서 다른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으며 입주후계속 거주를 희망할 경우는 2년 단위로 임대차 계약을 갱신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본인 등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서울시민 가운데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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