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9개 기관에 출자하고 있으나 지난해 사업연도 결산결과 불과 9개 기관에서만 배당
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가 23일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
난해 사업결과에 따라 올초에 정부에 배당한 기관은 전력공사.주택공사.토지공사.관광공사.국
민은행.주택은행.담배공사.가스공사.한국감정원 뿐이었다.
배당대상은 정부 1천445억7천800만원, 내국인 주주 2천499억3천만원, 외국인 주주는 1천100
억200만원 등이었다.
배당률은 전력공사.담배공사.가스공사가 7.0%로 가장 높았고 한국감정원 5.0%,주택은행
3.0%, 관광공사 2.0% 등의 순이었다. 조폐공사.석탄공사.도로공사.무역투자진흥공사.산업은
행.중소기업은행 등 나머지 20개 기관은 배당을 하지 않았다.
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가 23일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
난해 사업결과에 따라 올초에 정부에 배당한 기관은 전력공사.주택공사.토지공사.관광공사.국
민은행.주택은행.담배공사.가스공사.한국감정원 뿐이었다.
배당대상은 정부 1천445억7천800만원, 내국인 주주 2천499억3천만원, 외국인 주주는 1천100
억200만원 등이었다.
배당률은 전력공사.담배공사.가스공사가 7.0%로 가장 높았고 한국감정원 5.0%,주택은행
3.0%, 관광공사 2.0% 등의 순이었다. 조폐공사.석탄공사.도로공사.무역투자진흥공사.산업은
행.중소기업은행 등 나머지 20개 기관은 배당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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