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복특집] 현대엠코 상봉동 프레미어스엠코
동북권 르네상스 주도
수도권보다 싼 분양가
현대엠코는 지난달 27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소재 ‘프레미어스엠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이번 프레미어스 엠코 주상복합은59~190㎡ 497가구 중 47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의 평균 분양가보다 월등히 싸다. 인근 시세가 낮은 것도 이유지만 서울에 첫 분양사업을 벌이는 현대엠코가 사업성공을 위해 분양가를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88만원선이다. 중소형 주택형의 경우 1200만원대 상품도 있다.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발코니는 무료 확장해주며,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설치해준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를 2회 분납하고, 중도금 1∼4회는 이자 후불제, 5∼6회는 무이자 방식이다. 잔금은 30%. 청약기간은 2~4일이며, 계약기간은 15일부터 17일까지다. 견본주택과 인터넷 동시 접수를 받는다.
프레미어스 엠코의 가장 큰 특징은 넓은 조경면적이다. 그동안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으로는 단지내 녹지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프레미어스 엠코는 30% 가량의 조경면적을 확보했고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해 공용에너지 사용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첨단 주차통합시스템을 설치해 주차공간 및 자기차량 위치를 확인하고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소변검사 및 분석 헬스케어 시스템인 비데일체형 자가건강진단시스템이 적용해 각종 질병관리를 홈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입주자 자녀에게는 온라인 수능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2-49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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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보다 싼 분양가
현대엠코는 지난달 27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소재 ‘프레미어스엠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이번 프레미어스 엠코 주상복합은59~190㎡ 497가구 중 47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의 평균 분양가보다 월등히 싸다. 인근 시세가 낮은 것도 이유지만 서울에 첫 분양사업을 벌이는 현대엠코가 사업성공을 위해 분양가를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88만원선이다. 중소형 주택형의 경우 1200만원대 상품도 있다.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발코니는 무료 확장해주며,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설치해준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를 2회 분납하고, 중도금 1∼4회는 이자 후불제, 5∼6회는 무이자 방식이다. 잔금은 30%. 청약기간은 2~4일이며, 계약기간은 15일부터 17일까지다. 견본주택과 인터넷 동시 접수를 받는다.
프레미어스 엠코의 가장 큰 특징은 넓은 조경면적이다. 그동안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으로는 단지내 녹지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프레미어스 엠코는 30% 가량의 조경면적을 확보했고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해 공용에너지 사용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첨단 주차통합시스템을 설치해 주차공간 및 자기차량 위치를 확인하고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소변검사 및 분석 헬스케어 시스템인 비데일체형 자가건강진단시스템이 적용해 각종 질병관리를 홈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입주자 자녀에게는 온라인 수능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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