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명:행정-동대문재택근무
“아이들 돌보며 일하니 행복해요”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6월 도입한 재택근무제를 육아휴직 중인 여성공무원에서 장애가 있거나 간병 중인 공무원까지 확대했다. 문화인센티브 임원사무편람정비 등 업무를 담당하는 9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하루 8시간 주 40시간 집에서 일하게 된다. 넷째를 낳은 뒤 재택근무를 시작, 다시 연장한 김미정씨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웃고 있다.
사진 동대문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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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돌보며 일하니 행복해요”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6월 도입한 재택근무제를 육아휴직 중인 여성공무원에서 장애가 있거나 간병 중인 공무원까지 확대했다. 문화인센티브 임원사무편람정비 등 업무를 담당하는 9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하루 8시간 주 40시간 집에서 일하게 된다. 넷째를 낳은 뒤 재택근무를 시작, 다시 연장한 김미정씨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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