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상철)은 현장 업무의 문제점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경영개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CEO와 함께하는 Let's KT Pro Meeting’이란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업무상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의 개선을 위해 관련된 여러부서의 직원들이 동시에 참여해 자유롭게 토론을 한 후, 개선안을 찾아내 스폰서인 CEO에게 제시하면, 스폰서가 개선안 수용여부를 토론장소에서 즉시 결정하는 신경영 프로그램이다.
한통은 이를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도고수련관에서 전국에서 선발한 직원 70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고객서비스 개선방안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한통은 이번 경영프로그램으로 △사내토론문화의 활성화 △사내직원만족도 향상 △근본적인 기업문화의 개혁의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영 프로그램의 의장격인 스폰서는 이상철 사장이 직접 맡게 되며, 스폰서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패널에는 기획조정실장, 혹은 주제와 관련된 부서의 팀장이 맡게 된다.
‘CEO와 함께하는 Let's KT Pro Meeting’이란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업무상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의 개선을 위해 관련된 여러부서의 직원들이 동시에 참여해 자유롭게 토론을 한 후, 개선안을 찾아내 스폰서인 CEO에게 제시하면, 스폰서가 개선안 수용여부를 토론장소에서 즉시 결정하는 신경영 프로그램이다.
한통은 이를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도고수련관에서 전국에서 선발한 직원 70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고객서비스 개선방안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한통은 이번 경영프로그램으로 △사내토론문화의 활성화 △사내직원만족도 향상 △근본적인 기업문화의 개혁의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영 프로그램의 의장격인 스폰서는 이상철 사장이 직접 맡게 되며, 스폰서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패널에는 기획조정실장, 혹은 주제와 관련된 부서의 팀장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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