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동국대(총장 오영교)는 대한불교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대원불교문화상''을 제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불교학술ㆍ창작 분야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하며 상금은 총 3천500만원 규모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매년 1억원씩 3억원을 동국대에 기부하며, 기부금은 `대원불교문화기금''으로 조성된다.동국대 관계자는 "불교정신과 사상을 전파하고자 상을 제정했다. 진흥원과 함께다양한 불교문화 콘텐츠 창작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hapyry@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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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불교학술ㆍ창작 분야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하며 상금은 총 3천500만원 규모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매년 1억원씩 3억원을 동국대에 기부하며, 기부금은 `대원불교문화기금''으로 조성된다.동국대 관계자는 "불교정신과 사상을 전파하고자 상을 제정했다. 진흥원과 함께다양한 불교문화 콘텐츠 창작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hapyry@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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