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내달 중순께 분당선 야탑역 인근옛 송림중고등학교 부지에 '아이-파크' 270가구를 분양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210%의 용적률을 적용, 15층짜리 5개동 규모로 건립되는 이 아파트는 계약 면적에 지하면적과 기타 공용면적을 제외시키도록 하는 개정 주택건설촉진법에 따라 지어져 기존의 분당지역 아파트에 비해 분양면적은 3-4평, 발코니 면적은 7-8평 가량 넓다고 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지하철 3호선 야탑역이 200m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학교, 백화점, 할인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내달 20일께 분당 이매동 이매저수지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03년 11월이다. 문의는 (02)2008-9762에서 받는다.
210%의 용적률을 적용, 15층짜리 5개동 규모로 건립되는 이 아파트는 계약 면적에 지하면적과 기타 공용면적을 제외시키도록 하는 개정 주택건설촉진법에 따라 지어져 기존의 분당지역 아파트에 비해 분양면적은 3-4평, 발코니 면적은 7-8평 가량 넓다고 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지하철 3호선 야탑역이 200m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학교, 백화점, 할인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내달 20일께 분당 이매동 이매저수지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03년 11월이다. 문의는 (02)2008-9762에서 받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