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진달래 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을 분양한다. 래미안 그레이튼은 지하2~지상 21층 8개 동으로 전용면적 59~142㎡ 476가구중 22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분당선 한티역이 접해있으며, 2호선 선릉역과 3호선 도곡역도 가깝다. 후분양 아파트로 2010년 2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800만원 수준. 12일 분양을 시작해 17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문의 1588-3588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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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한티역이 접해있으며, 2호선 선릉역과 3호선 도곡역도 가깝다. 후분양 아파트로 2010년 2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800만원 수준. 12일 분양을 시작해 17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문의 1588-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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