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자문·소송 탁월
이상균 변호사
이상균 변호사는 사법시험 35회로 건설분야와 부동산개발 등에 있어서 업계에서도 전문변호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 한화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에버랜드 건설부문, 한화국토개발 등 쟁쟁한 건설사들이 모두 그의 고객이다. 대우건설은 14년 동안이나 자문을 맡고 있다. 대우건설의 KEDO원자력발전소 공사 자문,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 프로젝트 사업 자문, 한화건설의 인천국제공항 2단계 수하물처리사업 입찰참가 자문 등 주요 건설 프로젝트에서 이 변호사의 이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변호사는 법률자문뿐만 아니라 분쟁이 발생해 소송까지 진행된 경우 1심에서 패소한 사안에 대해 항소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거나 특정 사안에 대해 첫 판결을 이끌어내는 사례도 종종 있다. 전문성을 토대로 끈질기게 사안을 파고드는 집중력 때문이다.
M&A 구조조정 전문가
손도일 변호사
손도일 변호사는 사법시험 35회로 2년간의 짧은 판사 근무 후 로펌의 기업전문 변호사로 전직했다.
다국적기업 전문 로펌인 ‘서울로그룹(Seoul Law Group)’을 이끌었던 손 변호사는 기업인수합병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미국 Arter & Hadden 로펌에서 M&A와 국제중재를 담당하기도 했다.
IMF 위기 당시 삼성자동차, 대우그룹, 쌍용그룹, 국제그룹 등 10여개 재벌그룹의 구조조정 과 회사정리절차를 자문한 것으로 유명하다.
에너지 분야와 구조조정의 전문성을 결합해 1조원 매출의 글로벌 제조업체를 태양광 발전과 관련한 업체로 구조조정을 하는 프로젝트에 관해 전략적 자문을 한 바 있다.
금융분야 전문가로 명성
주동평 변호사
주동평 변호사는 사법시험 28회로 국제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2003년에는 사법연수원에서 국제금융계약실무 강의를 맡기도 했다.
충정의 창립멤버로 IMF사태 이전까지 해외증권발행, 직접 차입을 통한 외환자금조달거래, 선박금융거래, 파생상품거래, 스톡옵션거래 등 금융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2001년 이후에는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프로젝트 금융은 금융기관이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기법을 말한다. 주 변호사는 충정의 프로젝트 금융팀 팀장을 맡고 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800여건의 프로젝트금융거래를 수행했다. 단일팀으로는 국내 최다 건수다.
행정소송 전문가로 꼽혀
김중곤 변호사
김중곤 변호사는 사법시험 23회로 사시 합격 후 행정고시도 합격했다. 20년간 판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6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변호사 개업을 했다.
김 변호사는 기업관련 민·형사소송과 조세소송, 행정소송(특히 부동산, 재건축, 재개발관련 행정소송 및 인허가관련 행정소송)을 주로 맡고 있으며 행정소송 관련해서는 이론과 실무에 정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법과 조세법 분야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연구와 학업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금융경제학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도에는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민·형사, 가사 두루 정통
박영화 변호사
박영화 변호사는 사법시험 23회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지난 2002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법무법인 한승을 설립해 대표변호사를 맡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형사소송 중에서도 특히 경제범죄 분야에 강하고 이혼과 재산분할 등 가사소송, 건설과 상속재산 관련한 사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 스타 C씨의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 등 다수의 이혼 및 재산분할청구 소송과 유류분(상속재산)반환청구 소송을 맡았다. 그는 정치인 사건과 최고경영자가 연루된 경제범죄 사건의 변호를 다수 맡았다. C의원, S의원, H의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S그룹 L회장, 다른 S그룹 K회장의 각 특경가법상 업무상 배임 등의 사건을 수행했다. 그는 또 연예인 S씨의 조세범처벌법위반 사건 등 다수의 형사사건 변론을 맡아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상균 변호사
이상균 변호사는 사법시험 35회로 건설분야와 부동산개발 등에 있어서 업계에서도 전문변호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 한화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에버랜드 건설부문, 한화국토개발 등 쟁쟁한 건설사들이 모두 그의 고객이다. 대우건설은 14년 동안이나 자문을 맡고 있다. 대우건설의 KEDO원자력발전소 공사 자문,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 프로젝트 사업 자문, 한화건설의 인천국제공항 2단계 수하물처리사업 입찰참가 자문 등 주요 건설 프로젝트에서 이 변호사의 이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변호사는 법률자문뿐만 아니라 분쟁이 발생해 소송까지 진행된 경우 1심에서 패소한 사안에 대해 항소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거나 특정 사안에 대해 첫 판결을 이끌어내는 사례도 종종 있다. 전문성을 토대로 끈질기게 사안을 파고드는 집중력 때문이다.
M&A 구조조정 전문가
손도일 변호사
손도일 변호사는 사법시험 35회로 2년간의 짧은 판사 근무 후 로펌의 기업전문 변호사로 전직했다.
다국적기업 전문 로펌인 ‘서울로그룹(Seoul Law Group)’을 이끌었던 손 변호사는 기업인수합병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미국 Arter & Hadden 로펌에서 M&A와 국제중재를 담당하기도 했다.
IMF 위기 당시 삼성자동차, 대우그룹, 쌍용그룹, 국제그룹 등 10여개 재벌그룹의 구조조정 과 회사정리절차를 자문한 것으로 유명하다.
에너지 분야와 구조조정의 전문성을 결합해 1조원 매출의 글로벌 제조업체를 태양광 발전과 관련한 업체로 구조조정을 하는 프로젝트에 관해 전략적 자문을 한 바 있다.
금융분야 전문가로 명성
주동평 변호사
주동평 변호사는 사법시험 28회로 국제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2003년에는 사법연수원에서 국제금융계약실무 강의를 맡기도 했다.
충정의 창립멤버로 IMF사태 이전까지 해외증권발행, 직접 차입을 통한 외환자금조달거래, 선박금융거래, 파생상품거래, 스톡옵션거래 등 금융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2001년 이후에는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프로젝트 금융은 금융기관이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기법을 말한다. 주 변호사는 충정의 프로젝트 금융팀 팀장을 맡고 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800여건의 프로젝트금융거래를 수행했다. 단일팀으로는 국내 최다 건수다.
행정소송 전문가로 꼽혀
김중곤 변호사
김중곤 변호사는 사법시험 23회로 사시 합격 후 행정고시도 합격했다. 20년간 판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6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변호사 개업을 했다.
김 변호사는 기업관련 민·형사소송과 조세소송, 행정소송(특히 부동산, 재건축, 재개발관련 행정소송 및 인허가관련 행정소송)을 주로 맡고 있으며 행정소송 관련해서는 이론과 실무에 정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법과 조세법 분야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연구와 학업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금융경제학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도에는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민·형사, 가사 두루 정통
박영화 변호사
박영화 변호사는 사법시험 23회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지난 2002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법무법인 한승을 설립해 대표변호사를 맡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형사소송 중에서도 특히 경제범죄 분야에 강하고 이혼과 재산분할 등 가사소송, 건설과 상속재산 관련한 사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 스타 C씨의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 등 다수의 이혼 및 재산분할청구 소송과 유류분(상속재산)반환청구 소송을 맡았다. 그는 정치인 사건과 최고경영자가 연루된 경제범죄 사건의 변호를 다수 맡았다. C의원, S의원, H의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S그룹 L회장, 다른 S그룹 K회장의 각 특경가법상 업무상 배임 등의 사건을 수행했다. 그는 또 연예인 S씨의 조세범처벌법위반 사건 등 다수의 형사사건 변론을 맡아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