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보수 기독교 교단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29일 실시하는 제16대 대표 회장 선거에 3명이 출마했다고 한기총이 12일 밝혔다.
출마자는 홍재철(예장합동, 부천 경서교회) 목사, 한영훈(예장 한영, 서서울교회)목사, 이광선(예장 통합, 신일교회) 목사로, 이들 후보는 18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22일에는 CBS TV 정책 토론회를 한다.
대표 회장은 종로구 연지동 한기총 회의실에서 29일 오후 2시부터 투표권이 있는 60여개 교단 실행위원 190여명이 투표해 선출한다.
한기총 대표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현 대표회장인 엄신형 목사는 1차 연임해 2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chaehee@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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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자는 홍재철(예장합동, 부천 경서교회) 목사, 한영훈(예장 한영, 서서울교회)목사, 이광선(예장 통합, 신일교회) 목사로, 이들 후보는 18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22일에는 CBS TV 정책 토론회를 한다.
대표 회장은 종로구 연지동 한기총 회의실에서 29일 오후 2시부터 투표권이 있는 60여개 교단 실행위원 190여명이 투표해 선출한다.
한기총 대표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현 대표회장인 엄신형 목사는 1차 연임해 2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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