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촌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와 주민들의 도보권 확보를 위한 주민들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김포여성민우회는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작성, 해당기관에 제출키로 했다.
건의서에 따르면 신곡사거리 영사정 방향 수로변 인도 확보, 호완 블럭 설치 후 인도설치, 청구아파트에서 고촌초교 후문까지의 인도설치를 요구했다.
김포여성민우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의서를 작성하고 개발과정에서 주민과 통학로의 도보권 확보가 소외시 돼 왔다고 밝혔다.
고촌초등학교 통학로 확보와 관련, 김포시는 신곡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해 도시계획도로가 계획돼 있고 택지개발 사업이 실시계획 단계에 있어 이 같은 민원은 해결될 소지가 높다는 입장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김포여성민우회는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작성, 해당기관에 제출키로 했다.
건의서에 따르면 신곡사거리 영사정 방향 수로변 인도 확보, 호완 블럭 설치 후 인도설치, 청구아파트에서 고촌초교 후문까지의 인도설치를 요구했다.
김포여성민우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의서를 작성하고 개발과정에서 주민과 통학로의 도보권 확보가 소외시 돼 왔다고 밝혔다.
고촌초등학교 통학로 확보와 관련, 김포시는 신곡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해 도시계획도로가 계획돼 있고 택지개발 사업이 실시계획 단계에 있어 이 같은 민원은 해결될 소지가 높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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