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전시관에서 서예감상을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위치한 대우건설 주택전시관에서 한국작가 25인의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이 18일까지 열린다. 국내 서예가 25명이 베트남 지도자 호찌민의 탄생 120주년을 맞아 그가 남긴 옥중시를 작품화해 전시한 행사다.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팜 띠엔 반(오른쪽에서 첫 번째) 주한 베트남 대사가 서예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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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위치한 대우건설 주택전시관에서 한국작가 25인의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이 18일까지 열린다. 국내 서예가 25명이 베트남 지도자 호찌민의 탄생 120주년을 맞아 그가 남긴 옥중시를 작품화해 전시한 행사다.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팜 띠엔 반(오른쪽에서 첫 번째) 주한 베트남 대사가 서예전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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