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친왕비(英親王妃)로서 신체장애자를 위한 ‘명휘원(明暉園)’과 정신지체아를 위한 ‘자혜학교(慈惠學校)’를 세워 사회복지활동을 했던 고(故) 이방자여사를 기리기 위한 장애인 수영대회가 오는 10월 14일 안산시 사동에 위치한 명휘 수영장에서 열린다.
경기종목은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등 4등급으로 나누는 한편 수준별·연령별·남녀별로 구분, 모두 192종목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1위·2위·3위 입상자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와 기념모자 및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경기도내 거주자로서 장애인 복지법 제 2조 규정에 명시된 장애인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금) 오후 5시까지 명휘 수영장에 전화(031-416-1135)나 팩스 (031-406-9538)로 하면 되고 1인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경기종목은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등 4등급으로 나누는 한편 수준별·연령별·남녀별로 구분, 모두 192종목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1위·2위·3위 입상자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와 기념모자 및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경기도내 거주자로서 장애인 복지법 제 2조 규정에 명시된 장애인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금) 오후 5시까지 명휘 수영장에 전화(031-416-1135)나 팩스 (031-406-9538)로 하면 되고 1인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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