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침체로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도봉과 북부, 동대문구 거주지역 취업희망자 500여명이 실업급여 및 취업설명회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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