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1일 김포시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과 ‘장학금’을 기증했다.
중흥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에 중형임대 아파트 ‘중흥S-클래스 리버티’를 분양중에 있으며 견본주택 개관 행사 당시 화환을 대신해 20kg쌀 100포를 받았다. 여기에 회사에서 준비한 장학금 1000만원을 함께 김포시에 기증한 것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행사 때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분양시 ‘사랑의 쌀’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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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에 중형임대 아파트 ‘중흥S-클래스 리버티’를 분양중에 있으며 견본주택 개관 행사 당시 화환을 대신해 20kg쌀 100포를 받았다. 여기에 회사에서 준비한 장학금 1000만원을 함께 김포시에 기증한 것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행사 때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분양시 ‘사랑의 쌀’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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