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건설은 당산역 ‘대우 드림월드’ 일반 분양분 164가구를 오는 10월 서울시 9차 동시 분양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우 건설에 따르면 당산역 드림월드는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 인접하고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경인고속도로 등과 연결되어 있어 교통 환경이 편리하다. 또 주위에 영등포 롯데·신세계·2001 아울렛 등 대형 유통 매장이 들어서 있어 주부들의 생활 편의가 보장된다는 것이 대우 건설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평당 630만~700만원 선으로 최근 분양한 주변 아파트에 비해 3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대우 건설에 따르면 당산역 드림월드는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 인접하고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경인고속도로 등과 연결되어 있어 교통 환경이 편리하다. 또 주위에 영등포 롯데·신세계·2001 아울렛 등 대형 유통 매장이 들어서 있어 주부들의 생활 편의가 보장된다는 것이 대우 건설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평당 630만~700만원 선으로 최근 분양한 주변 아파트에 비해 3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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