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2009년 신소장품展 오! 명화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도와 흐름을 한자리에

지역내일 2010-02-03 (수정 2010-02-03 오후 11:06:57)

 


경기도미술관은 지난해 수집한 소장품을 일반에 선보이는 신소장품展 ‘오!명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한 해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고, 소장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도와 흐름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서세옥, 조성묵, 홍명섭, 이상남, 정보원 등 현대미술작가 총 55명의 1970년대부터 2009년까지의 미술작품 58점으로 꾸며진다.
점과 선의 파격적인 수묵추상인 서세옥 ‘춤추는 사람들’, 조립식 설치방법을 통해 예술의 고정가치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져준 홍명섭 ‘디-벨로핑(De-veloping)’, 예술작품을 통해 공공적 목적의 수행이라는 새로운 실험을 한 배영환 ‘도서관 프로젝트’, 삶의 흔적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박상숙 ‘삶 19. 94523402509’ 등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해 현대인들의 욕망과 황홀함을 상징한 구성연의 ‘사탕’, 부처의 중도주의를 부처의 인자한 귀를 통해 표현한 임충섭의 ‘귀’ 등을 전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판화 ‘그네’시리즈, 기하학적 추상을 패러디한 피터 핼리의 ‘폭발중인 감옥’, 존 발데사리의 ‘프랜치 호른 연주자’등 국제적인 작가들의 작품들도 선보인다.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지향적인 경향을 담은 동시대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과 대중친화적인 작품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는 ‘오!명화’의 전시기간은 4월 18일까지. 전시실과 로비, 야외 공원 등 경기도 미술관 전 공간에서 펼쳐지고 있다. 전시 종료 이후 작품들은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 등 지역 연계 문화 보급 프로젝트를 통해 선별적으로 도내 곳곳의 문화 공간도 찾아갈 예정이다.

경기도미술관 031- 481-7031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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