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봄을 부르는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고 나뭇가지마다 새로운 생명이 피어난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8일 전남 순천시 매곡동의 한 주택가에 홍매화가 활짝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 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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