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면(면장 강신갑)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에 고향을 찾을 출향인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추석명절을 지낼수 있도록 8일 가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관내 21개 기관·단체와 영인중·초등학교등 500여명이 참여해 영인산 자연휴양림주변과 임도, 지방도와 시내일원에서 개최됐다.
영인면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주축이돼 자발적으로 쓰레기봉투 목장갑 찝게 등을 준비하는 등 의미가 큰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 사회에 만연된 법경시풍조를 바로잡기 위한 '생활치안 질서확립의 달'을 맞아 영인면파출소(소장 장두석)와 합동으로 이번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와 학생을 대상으로 밝고 깨끗한 사회구현을 위한 생활치안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영인면에서는 앞으로 이같은 대청소를 자체 실시하여 내집앞은 내 스스로 치우므로서 깨끗하고 쾌적한 살기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아산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이날 대청소는 관내 21개 기관·단체와 영인중·초등학교등 500여명이 참여해 영인산 자연휴양림주변과 임도, 지방도와 시내일원에서 개최됐다.
영인면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주축이돼 자발적으로 쓰레기봉투 목장갑 찝게 등을 준비하는 등 의미가 큰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 사회에 만연된 법경시풍조를 바로잡기 위한 '생활치안 질서확립의 달'을 맞아 영인면파출소(소장 장두석)와 합동으로 이번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와 학생을 대상으로 밝고 깨끗한 사회구현을 위한 생활치안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영인면에서는 앞으로 이같은 대청소를 자체 실시하여 내집앞은 내 스스로 치우므로서 깨끗하고 쾌적한 살기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아산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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