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올해 주택저당증권(MBS)의 발행업무를 담당할 주관사를 새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MBS 발행주관사에는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종금증권, 삼성증권, 스탠다드차타드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15개사를 선정해 이달부터 풀(Pool)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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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발행주관사에는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종금증권, 삼성증권, 스탠다드차타드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15개사를 선정해 이달부터 풀(Pool)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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