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는 금호3가동 1265번지 2만651.9㎡규모의 ‘금호 제10구역 재개발지역’에 대한 주택재개발 사업을 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대우건설의 시공으로 6∼15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33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대우건설의 시공으로 6∼15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33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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