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임시수용소에서 한 여인이 아이를 씻기고 있다. 장 막스 벨레리브 아이티 총리는 이날 "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아이티 재건에 최소 5~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대통령궁 외곽에 마련된 구호품 분배소에서 서로 구호물자를 받으려 몸싸움을 벌이는 아이티 주민들을 유엔 평화유지군이 통제하고 있다. 각국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몬트리올에서 아이티 재건계획 마련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5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대통령궁 외곽에 마련된 구호품 분배소에서 서로 구호물자를 받으려 몸싸움을 벌이는 아이티 주민들을 유엔 평화유지군이 통제하고 있다. 각국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몬트리올에서 아이티 재건계획 마련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