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땅값이 2% 정도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백성준 한성대학교 교수는 ‘토지시장의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경기회복 기조 속에 실업률 증가, 가계소득 감소, 가계부채 증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낮은 상승률을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백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부동산연구원(원장 강영일) 주최 ‘토지정책 동향 및 토지시장 전망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국지적 요인에 의해 지역별로 차별화되면서 일부 상승하겠지만 수도권 특정지역에 국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도권 지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호재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파주 운정3지구, 고양원흥, 화성봉담 지구 등 수도권 택지개발사업 등에 많은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또 그린벨트 추가해제, 군사보호시설보호구역 해제, 농지규제완화 등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백 교수는 수도권 동북부 개발지역, 임해 경제자유구역, 제2경부고속도로 주변 등이 소액 투자처로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의정부, 연천, 파주 지역은 신도시 추진과 신설 도로개통, 대토수요에 의해 가격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토지 거래량에 대해서는 수도권 택지개발, 도심재정비사업,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을 중심으로 다소 증가할 것이라며, 전국 4.4%, 수도권 7.0%, 지방 3.0% 상승을 예상했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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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준 한성대학교 교수는 ‘토지시장의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경기회복 기조 속에 실업률 증가, 가계소득 감소, 가계부채 증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낮은 상승률을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백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부동산연구원(원장 강영일) 주최 ‘토지정책 동향 및 토지시장 전망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국지적 요인에 의해 지역별로 차별화되면서 일부 상승하겠지만 수도권 특정지역에 국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도권 지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호재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파주 운정3지구, 고양원흥, 화성봉담 지구 등 수도권 택지개발사업 등에 많은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또 그린벨트 추가해제, 군사보호시설보호구역 해제, 농지규제완화 등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백 교수는 수도권 동북부 개발지역, 임해 경제자유구역, 제2경부고속도로 주변 등이 소액 투자처로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의정부, 연천, 파주 지역은 신도시 추진과 신설 도로개통, 대토수요에 의해 가격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토지 거래량에 대해서는 수도권 택지개발, 도심재정비사업,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을 중심으로 다소 증가할 것이라며, 전국 4.4%, 수도권 7.0%, 지방 3.0% 상승을 예상했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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