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장애인 체육우수선수를 선발해 월 30만원의 훈련보조금 등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5일 밝혔다.
부천시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애인체육우수선수선발위원회를 구성해 1년 이상 부천시에 거주한 자로 전국대회규모 이상의 대회에 입상하거나 이에 준하는 선수, 장애인 경기종목별 협회 또는 연명에 선수로 등록 된 자 등 각종 요건을 갖춘 5명을 선발한다.
장애인체육우수선수선발지침에 따르면 우수선주에게 재정적 지원으로 함으로써 장애인의 신체적 기능회복과 사회적 적응 능력을 배양해 취업과 선수생활 병행으로 안정적으로 훈련에 임하게 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에 있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부천시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애인체육우수선수선발위원회를 구성해 1년 이상 부천시에 거주한 자로 전국대회규모 이상의 대회에 입상하거나 이에 준하는 선수, 장애인 경기종목별 협회 또는 연명에 선수로 등록 된 자 등 각종 요건을 갖춘 5명을 선발한다.
장애인체육우수선수선발지침에 따르면 우수선주에게 재정적 지원으로 함으로써 장애인의 신체적 기능회복과 사회적 적응 능력을 배양해 취업과 선수생활 병행으로 안정적으로 훈련에 임하게 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에 있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