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즉시 입주 가능한 원룸형 소형아파트를 선착순 임대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6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5호선 영등포구청역 역세권에 자리한 트윈타워형 원룸아파트 `메종리브르'의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임대 분양한다고 밝혔다.
14평형 A, B타입과 20평형 모델이 있고 임대보증금은 14평형 A타입이 5764만5000원, B타입이 5953만5000원이며 20평형은 8578만5000원이다.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올림픽대로와 경인고속도로에 인접, 교통이 편리하고 1층 로비의 비즈니스센터에 운영요원이 상주, 부재시 메시지 전달 및 세탁물접수 등의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종리브르는 또 기존 성냥갑 형태의 판상형 아파트와 달리 선진국에서 볼 수있는 팔각 트윈타워형으로 지어져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평형에 따라 2000만원(14평형)과 2750만원(20평형)까지 임대보증금의 융자를 지원한다. 문의는 (02)677-9201.
대우건설은 6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5호선 영등포구청역 역세권에 자리한 트윈타워형 원룸아파트 `메종리브르'의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임대 분양한다고 밝혔다.
14평형 A, B타입과 20평형 모델이 있고 임대보증금은 14평형 A타입이 5764만5000원, B타입이 5953만5000원이며 20평형은 8578만5000원이다.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올림픽대로와 경인고속도로에 인접, 교통이 편리하고 1층 로비의 비즈니스센터에 운영요원이 상주, 부재시 메시지 전달 및 세탁물접수 등의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종리브르는 또 기존 성냥갑 형태의 판상형 아파트와 달리 선진국에서 볼 수있는 팔각 트윈타워형으로 지어져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평형에 따라 2000만원(14평형)과 2750만원(20평형)까지 임대보증금의 융자를 지원한다. 문의는 (02)677-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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