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는 2월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용철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전북대 기계과를 졸업하고 한국담배인삼공사 영업국장, 한국인삼공사 홍콩법인 사장, 고려인삼창장, 경영관리본부장(상무)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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