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8일 장성각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사장은 지난해 2월 부사장으로 승진한데 이어 1년만에 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장성각 대표이사 사장은 1979년 대우건설 입사 후 자재구매 업무를 시작으로 리비아 현장, 건축영업, 주택영업 등을 거친 정통 건설인이다. 2006년 주택개발사업부 전무로 벽산건설에 입사하여 민간영업본부 본부장, 부사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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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신임 사장은 지난해 2월 부사장으로 승진한데 이어 1년만에 사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장성각 대표이사 사장은 1979년 대우건설 입사 후 자재구매 업무를 시작으로 리비아 현장, 건축영업, 주택영업 등을 거친 정통 건설인이다. 2006년 주택개발사업부 전무로 벽산건설에 입사하여 민간영업본부 본부장, 부사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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