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지방선거 0311
▶정장식(한나라, 경북도지사)
10일 “이번에 당선되더라도 4년 단임만 일해 경북의 과감한 개혁을 이끌겠다”며 “최근 도청의 일부 간부 공무원들 중심으로 선거 운동에 깊이 관여해 도청이 거대 선거 집단으로 변하고 있고, 김관용 경북지사가 행정력을 동원해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
▶김진표(민주, 경기도지사)
10일 “이명박정권이 느닷없이 시도교육감의 인사권과 재정권을 축소한다고 하는데, 이는 제2의 김상곤 출현이 두려워 교육자치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시대역행적 발상”이라는 성명발표.
▶주승용(민주, 전남도지사)
10일 약학대 유치에 성공한 순천대로부터 유치감사패를 받고 “전남은 천연자원과 신소재가 풍부한 만큼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힘.
▶이방호(한나라, 경남도지사)
9일 사무실 개소식에서 “현정권을 창출하는데 온 몸을 바쳤다. 이에 보상 대가를 주는 그런 정당이 될 때 당에 충성하고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희망을 꿈꿀 수 있다”고 섭섭한 마음 토로.
▶조택상(민노, 인천 동구청장)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0일 민노당 인천시당 이용규 위원장, 민주노총 전재환 인천본부장, 현대제철 최영민 노조위원장 등의 지지를 받아 범진보 단일후보 출마선언.
▶신장용(민주, 경기 수원시장)
10일 신극정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등의 지지를 받아 “중앙정치 및 성공신화를 이룬 기업경험을 바탕으로 위대한 수원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출마선언.
▶임기원(한나라, 경기 과천시장) 10일 “시의원 두 번을 거치면서 현장중심, 시민중심의 생활정치를 해왔다”면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지원할 수 있는 재건축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신속한 재건축을 추진하겠다”는 출마회견.
▶이정일(민주, 광주 광산구청장)
10일 광주 군용비행장과 평동 포 사격장 부지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유엔 산하 국제기구 또는 미국 NASA 키드존을 유치해 광산을 대한민국 대표 국제화도시로 조성방침”밝힘.
▶홍영기(민주, 광주 목포시장)
경찰출신 영입인사로서 10일 “선거인단 체육관투표는 짧은 시간에 돈과 조직을 집중할 수 있는 후보에게 만 유리하다”면서 ‘시민공천배심원제도’ 도입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발표.
▶김대현(한나라, 대구 수성구청장) 9일 복지부문의 ‘효(孝) 0308(30~80세) 프로젝트’ 등을 발표하고 “각 분야별로 매주 실천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다짐.
▶박일환 (한나라, 대구 남구청장)
13일 개소식을 앞두고 “행정·정치·경영·금융을 두루 섭렵한 경험을 유권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김영립(한나라, 경남 김해시장)
현 시의장으로서 9일 “전문 CEO로서 중소기업 육성으로 고용창출, 환경과 교육·청소년 정책 등 복지그린도시, 농촌과 연계한 문화예술·레저·휴양 복합도시 만들겠다”고 출마 기자회견.
▶이래호(한나라, 통합창원시장)
국제학박사로 거평그룹 중국 총괄지사장을 지냈으며 9일 “아시아의 대표적 다국적기업 도시로 개방해 5개이상의 기업을 통합시에 입주시키겠다”며 출마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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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식(한나라, 경북도지사)
10일 “이번에 당선되더라도 4년 단임만 일해 경북의 과감한 개혁을 이끌겠다”며 “최근 도청의 일부 간부 공무원들 중심으로 선거 운동에 깊이 관여해 도청이 거대 선거 집단으로 변하고 있고, 김관용 경북지사가 행정력을 동원해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
▶김진표(민주, 경기도지사)
10일 “이명박정권이 느닷없이 시도교육감의 인사권과 재정권을 축소한다고 하는데, 이는 제2의 김상곤 출현이 두려워 교육자치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시대역행적 발상”이라는 성명발표.
▶주승용(민주, 전남도지사)
10일 약학대 유치에 성공한 순천대로부터 유치감사패를 받고 “전남은 천연자원과 신소재가 풍부한 만큼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힘.
▶이방호(한나라, 경남도지사)
9일 사무실 개소식에서 “현정권을 창출하는데 온 몸을 바쳤다. 이에 보상 대가를 주는 그런 정당이 될 때 당에 충성하고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희망을 꿈꿀 수 있다”고 섭섭한 마음 토로.
▶조택상(민노, 인천 동구청장)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0일 민노당 인천시당 이용규 위원장, 민주노총 전재환 인천본부장, 현대제철 최영민 노조위원장 등의 지지를 받아 범진보 단일후보 출마선언.
▶신장용(민주, 경기 수원시장)
10일 신극정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등의 지지를 받아 “중앙정치 및 성공신화를 이룬 기업경험을 바탕으로 위대한 수원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출마선언.
▶임기원(한나라, 경기 과천시장) 10일 “시의원 두 번을 거치면서 현장중심, 시민중심의 생활정치를 해왔다”면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지원할 수 있는 재건축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신속한 재건축을 추진하겠다”는 출마회견.
▶이정일(민주, 광주 광산구청장)
10일 광주 군용비행장과 평동 포 사격장 부지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유엔 산하 국제기구 또는 미국 NASA 키드존을 유치해 광산을 대한민국 대표 국제화도시로 조성방침”밝힘.
▶홍영기(민주, 광주 목포시장)
경찰출신 영입인사로서 10일 “선거인단 체육관투표는 짧은 시간에 돈과 조직을 집중할 수 있는 후보에게 만 유리하다”면서 ‘시민공천배심원제도’ 도입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발표.
▶김대현(한나라, 대구 수성구청장) 9일 복지부문의 ‘효(孝) 0308(30~80세) 프로젝트’ 등을 발표하고 “각 분야별로 매주 실천공약을 발표하겠다”고 다짐.
▶박일환 (한나라, 대구 남구청장)
13일 개소식을 앞두고 “행정·정치·경영·금융을 두루 섭렵한 경험을 유권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김영립(한나라, 경남 김해시장)
현 시의장으로서 9일 “전문 CEO로서 중소기업 육성으로 고용창출, 환경과 교육·청소년 정책 등 복지그린도시, 농촌과 연계한 문화예술·레저·휴양 복합도시 만들겠다”고 출마 기자회견.
▶이래호(한나라, 통합창원시장)
국제학박사로 거평그룹 중국 총괄지사장을 지냈으며 9일 “아시아의 대표적 다국적기업 도시로 개방해 5개이상의 기업을 통합시에 입주시키겠다”며 출마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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