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체계 세우는 자녀 교육 프로젝트 - 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 10인이 대전에 옵니다

지역내일 2010-03-15

어깨 : 제목 :

 


교육정보 과잉의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소신과 체계를 갖춘 자녀교육이 필요합니다. 대전계룡연기 내일신문이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 10분을 모시고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24일(수)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첫 강의를 시작합니다.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두 번째 강의부터는 카이스트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됩니다.


내일신문 브런치교육강좌에는 공교육과 사교육을 통합하는 균형 잡힌 교육정보가 있습니다. 30년 경력의 내공 있는 현직 교사들이 전하는 생생한 교육 현장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강사들의 명쾌한 분석과 해설도 있습니다. 교육전문가들로부터 효율적인 자녀 교육 방법론과 자녀 교육 노하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 있는 브런치와 함께 하는 생생한 토론과 토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입시 정보를 전달받는 수동적인 교육설명회가 아닌 소신 있는 자녀교육을 위한 고민의 장을 세우자’는 게 브런치교육강좌의 취지입니다.


품격 있는 브런치와 대한민국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문제를 엮은 이번 강좌에서는 족집게 입시 정보를 드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녀교육에 꼭 필요한 소신과 체계를 세울 수는 있습니다. 자녀의 학교생활부터 진학과 진로지도, 내신관리, 학원활용법, 아이들과 소통하는 부모교육까지 5주간 자녀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장을 만들어드립니다.


대전 계룡 연기지역에 거주하는 학부모님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강신청은 온라인(www.naeil.com 배너이용)과 전화(02-2287-2300)로 하시면 됩니다. 수강료는 자료집과 브런치식사비를 포함해 총5회에 2만5000원입니다.


유료 강좌이므로 수강신청을 하신 분들만 입장하실 수 있으며 자녀와 동반 수강하실 수 없습니다.


대전계룡연기 내일신문은 지역사회 학부모들을 위한 건강하고 유익한 소통과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최 : 내일신문


주관 : 대전계용연기 내일신문 전국학부모지원단


후원 : 충청하나은행


협찬 : 아발론교육 와이즈만영재교육원


수강신청 : www.naeil.com(배너이용), 02-228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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