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00배 즐기기

예술과 함께하는 만남의 장소들

지역내일 2010-02-19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카페테리아- 페르마타


사람에겐 사람이 기회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마다 기회를 안겨주었던 사람과의 만남을 이야기한다. 나는 누군가에게 누군가는 나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멋진 기회를 안겨다  주는 만남이 되어 주는 한해를 그려보자. 어떤 사람과의 만남이 나에게 어떤 황금의 기회를 안겨줄진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모든 만남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저렴하면서도 럭셔리한 곳을 만남의 장소로 선택하는 일도 멋진 만남을 위한 첫 번째 순서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장소가 대전에도 꽤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다. 예술의전당하면 누구나 공감하는 럭셔리한 장소 아닌가. 이곳에 지난 1일 카페테리아 페르마타(Fermata)가 오픈했다. 기존에 아트홀 로비에 공연때마다 간이식으로 오픈하던 카페의 이미지는 잊어라. 페르카타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지인을 만나는 장소로도 좋고 공연이 없는 날도 만남을 위한 장소로 항상 오픈된다.
카페 이름 ‘페르마타(Fermata)''는 이탈리아어이자 음악용어로 쉼, 정거장, 모임, 늘임 등의 의미를 지닌 단어다. 공연중간 휴식시간이나 공연이 없을 때에도 차 한잔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란 의미로 카페 이름으로 선택 되었다. 페르마타에서는 그윽한 커피는 물론 다양한 음료, 과일주스, 간단한 빵과 와플,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까지 모두 있다. 가격도 다른 일반 카페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커피를 포함한 음료의 경우 3000원~5000원, 빵과 그 외 품목의 경우 1200원~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넒은 로비에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새단장한 페로마타는 제한된 공간에서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또한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하고 담소를 나누다 밖으로 나가 전당주변을 산책하는 여유로움도 함께 느낄 수 있어 만남의 장소로 추천하고픈 곳이다. 
위치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로비 오른쪽


유혜련 리포터 yoo2586@hanmail.net


대전시청 스카이라운지-하늘정원


물가가 많이 비싸졌다고 푸념하는 소리가 들린다. 특히 둔산동은 물가가 비싸기로 이름난 곳이다. 분위기 좋은 둔산동 일대의 카페에서의 커피값은 마시면서도 부담이 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둔산동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커피값이 저렴하고 분위기도 럭셔리한 곳이 있다. 바로 시청 20층 하늘정원이다. 하늘정원에서 만남을 가졌던 사람들의 대다수가 대전시에서 가장 잘 한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시민들에게 하늘정원이란 공간을 오픈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이미 정보 빠른 사람들은 이곳을 지인들과의 만남의 장소로 찜해 놓고 수시로 활용하고 있다.
시야가 탁 트이는 넓은 홀에 여기저기 놓여있는 원탁들, 스카이라운지의 장점을 살려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각종 모임을 위한 오붓한 공간까지 모임의 성격대로 만남의 목적대로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기는 브런치공연까지 보너스로 누릴 수 있다. 2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커피와 차종류가 있고 가격도 1천원대로 저렴하다. 또한 아무리 오래 머물러도 ‘왜 저래 오래 있냐’고 눈치 주는 사람없다. 그래서인지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각종 모임의 뒤풀이 장으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눈치 주는 사람 없으니 혼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사색에 잠겨도 좋아선지 혼자서도 많이 찾고 있다. 아직까지도 적당한 만남의 장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주목해 볼만한 곳이 하늘정원이다.
위치 : 둔산동 대전시청 20층


유혜련 리포터 yoo25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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