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이 지난 27일 임직원 200명이 참가하는 자원봉사대축제를 펼쳤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도시개발아파트를 방문해 단지 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STX건설 김국현 사장(사진 왼쪽)과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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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도시개발아파트를 방문해 단지 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STX건설 김국현 사장(사진 왼쪽)과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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