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이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사고가 발생한지 다샛째인 30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남쪽 사고 해역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수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백령도 뉴시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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