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의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어려워진 가운데 2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장촌포구 해안에서 특전사 대원들이 고무보트를 정비하고 있다.
백령도 뉴시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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