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코이카 업무협약 체결
대한지적공사(사장 이성열 사진)는 19일 오전 대외무상협력사업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박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지적 분야 국내초청 및 현지연수, 전문가 파견 △개도국 개발조사 사업 및 프로젝트사업 등 무상기술협력 사업의 발굴‧시행 △개도국 지적 분야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위탁 연구 △국내외 조직망 및 관련 정보공유 등이다.
이성열 사장은 “한국의 지적제도와 측량기술을 개도국에 전수하면 해당 국가 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된다”며 “사회인프라 구축의 핵심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적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모로코, 아제르바이잔, 중국, 캄보디아 등 국가에서 프로젝트, 컨설팅, 연수교육 등의 국제협력단 사업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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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사장 이성열 사진)는 19일 오전 대외무상협력사업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박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지적 분야 국내초청 및 현지연수, 전문가 파견 △개도국 개발조사 사업 및 프로젝트사업 등 무상기술협력 사업의 발굴‧시행 △개도국 지적 분야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위탁 연구 △국내외 조직망 및 관련 정보공유 등이다.
이성열 사장은 “한국의 지적제도와 측량기술을 개도국에 전수하면 해당 국가 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된다”며 “사회인프라 구축의 핵심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적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모로코, 아제르바이잔, 중국, 캄보디아 등 국가에서 프로젝트, 컨설팅, 연수교육 등의 국제협력단 사업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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