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호·www.daewonpharm.com)은 최근 예멘과 레바논에 항생제, 당뇨병치료제, 인삼비타민제 등 10만달러 가량의 의약품 수출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중동국가의 경우 보사당국이 수출자 제약공장을 실사하고 제품등록 절차가 까다로워 한국제약업체의 진출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수출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 회사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인근 중동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현지 영업사원고용 및 대리점 설치 등의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중동국가의 경우 보사당국이 수출자 제약공장을 실사하고 제품등록 절차가 까다로워 한국제약업체의 진출이 쉽지 않았다며 이번 수출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 회사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인근 중동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현지 영업사원고용 및 대리점 설치 등의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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