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심 알리미 단말기 갖고 등교하는 초등학생들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확인할 수 있는 ''어린이 안심 알리미 서비스'' 시범학교로 지정된 경남 진주 가람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녀 휴대용 무선 단말기를 갖고 등교하고 있다.(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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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확인할 수 있는 ''어린이 안심 알리미 서비스'' 시범학교로 지정된 경남 진주 가람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녀 휴대용 무선 단말기를 갖고 등교하고 있다.(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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