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호남 관내 국도에 대한 확·포장 공사시 시행중인 현장 순회간담
회가 현장 근로자들의 품질 및 안전관리의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는 현장여건이 비슷한 곳에서 같은 문제가 되풀이된다는 점에 착안,
공통적인 해결점을 찾고 개선해보자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지역별로 현장여건이 비슷한 8∼11개 현장
을 묶어 간담회를 실시해오고 있다.
간담회 내용은 우수시공 및 실패사례 발표, 안전 및 품질관리의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는 물론 시공과
정에서의 현안 문제점을 도출, 해결방안을 다같이 모색해보는 형식으로 진행돼 왔다.
익산 소문관 기자 mkso@naeil.com
회가 현장 근로자들의 품질 및 안전관리의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는 현장여건이 비슷한 곳에서 같은 문제가 되풀이된다는 점에 착안,
공통적인 해결점을 찾고 개선해보자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지역별로 현장여건이 비슷한 8∼11개 현장
을 묶어 간담회를 실시해오고 있다.
간담회 내용은 우수시공 및 실패사례 발표, 안전 및 품질관리의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는 물론 시공과
정에서의 현안 문제점을 도출, 해결방안을 다같이 모색해보는 형식으로 진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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